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즈! 과학상식/스토리/발명·발견 (문단 편집) === 최초의 [[책]]은 어떤 모양이였을까? === 뾰롱이가 꼬양이에게 놀자고 하고 꼬양이는 집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뾰롱이는 꼬양이네 집에 책이 많은 걸 보고 감탄하고 꼬양이는 자기 취미가 독서잖냐고 한다. 뾰롱이가 무슨 책인가 하고 책 한 권을 보고 공룡백과인 것을 알고 재밌겠다며 나 좀 빌려 달라고 하지만 꼬양이는 뾰롱이가 뭐든지 한번 빌려 가면 안 돌려 주기 떄문에 싫다고 하고 뾰롱이가 계속 빌려 달라고 하니까 자꾸 귀찮게 굴거면 가라고 한다. 뾰롱이는 다시 꽂아 놓겠다고 하고 그까짓 책 한 권 가지고 너무 그러는 거 아니라고 한다. 그러자 꼬양이는 "그까짓 책 한 권이라니? 책이 얼마나 소중한 건데!"라고 하며 책은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문화와 정신을 담는 역할을 해 왔다며 책을 우습게 보지 말라고 한다. 뾰롱이가 그런데 책은 옛날부터 이런 사각형이었을까 물어보자 꼬양이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파피루스를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었다'''며 '''지금처럼 사각형이 아니라 화장지를 말아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한다. 뾰롱이가 이제 그만 가 보겠다고 하자 꼬양이는 "그래,잘 가."하며 집 앞에 뾰족한 돌이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한다. 그때 뾰롱이 발이 문턱에 걸려 앞으로 넘어지며 뾰족한 돌에 배를 부딪히고 뾰롱이는 일어나질 못한다. 꼬양이가 상태를 살피러 달려오자 뾰롱이는 책 덕분에 살았다며 옷 속에 숨겨둔 아까 그 공룡백과를 보여주고 꼬양이는 [[도둑|책을 언제 거기다가 집어 넣었냐]]며 뾰롱이를 한 대 떄린다. * 에필로그 뾰롱이가 자기가 발명한 책 보호막 조끼라며 목에 걸고 있는 줄과 연결된 과학상식 책을 보여주고 꼬양이는 잘났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